이미지작업1 6.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만나는 방법 2 - 이미지로 만나기 이전 글에서는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 감정과 함께 머무르는 과정이 내면아이와 연결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감정은 분명 느껴지는데, 그 감정이 어디에서 왔는지, 내 안의 어떤 부분이 반응하고 있는지 조금 더 직접적으로 만나고 싶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존 브래드쇼는 이러한 과정을 위해 ‘이미지 작업’이라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이것은 과거를 분석하거나 기억을 정확하게 떠올리는 작업이라기보다, 내면의 어린 나를 이미지로 만나고 관계를 맺는 경험에 가깝습니다.이미지 작업은 어떻게 시작될까이미지 작업은 생각보다 많은 준비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조용한 공간에 앉아 눈을 감고, 최근 마음이 건들여졌던 순간을 하나 떠올리는 것.. 2026. 3. 21. 이전 1 다음